
최신 패치 신규 캐릭터로 나온 
이 캐릭터가 너무너무 취향이라 지인들에게 물어 게임을 삼 이미지는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거
이 친구 하나를 보겠단 일념으로 무작정 달려서 현재 3장까지 갔는데 이전 장들도 리뷰를 남기면 좋겠다 싶어서 생각난 김에 첫 장부터 리뷰 적어보기로
일단 재밌었음 스크립트를 읽는 것도 좋아하고 세계관 파는 것도 좋아하다보니 스크립트가 많아서 오히려 땡큐일 지경이었음
주인공이 어린 마녀니까, 마녀의 기본 소양은 호기심과 지적 탐구심, 모험심이라고 생각해서 딴 방향으로 새는 일들이 귀여워 보였음
어리고 혈기왕성한, 갓 졸업한 어린 마녀라는 설정에 잘 들어맞았고
첫 물약 조제는 완전 폭망
기적처럼 한 큐에 시스템을 이해할 수는 없었음ㅋㅋ 뭐야 이거??하면서 다시 만든 두번째 물약은 완벽히 제조함 아니 근데 솔직히 누가 젓는 방향을 그따위로 표기함 제정신이 아니구만
살금살금 걷기도 몰라서 처음엔 정말 많이 헤맴 잡을 수 있었을 채집물도 많이 놓치고...열받아서 채집 공략 보면서 했음
시스템에 익숙해지고 물약 조제, 사탕 조제에 익숙해지면서 우다다다 하니 재밌었음 노가다 좋아 지인이 나보고 비참은 타겜에서도 부흥(파판14 우주개척)한다고 놀림
1장이야 우당탕 얼렁뚱땅이어서 큰 호불호도 없었음 대책 없는 건 좀 엥...싶지만 그래도 귀여웠어 어린 마녀다웠고 아직 어리니까...따지자면 이제 중학생 졸업한 수준 아닌가 그럼 내가 이해해야지 중딩 때 사고 안 친 사람이 어딨어 다들 크고 작은 사고는 치잖아
재밌다고 득달같이 달려들 게임은 아니나 그럭저럭 하기에 좋다~정도가 1장 후기